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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찐덕이 현실 세계에 강림한 AV 누님
출발은 덕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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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꽃 키라라랑 미카미 유아 덕질하다가
→ “나도 해보고 싶다!”
→ 바로 사무소 문의 → FALENO 전속 데뷔 확정 -
2020년 5월 16일, 공식 데뷔
→ 이게 그냥 누가 끌어준 게 아니라,
→ “나도 저 세계로 가고 싶어서 연락한” 찐 덕 입문 -
트위터도 데뷔 전에 먼저 열고 “곧 나옵니다~” 예고
→ 준비성까지 철저한 팬 출신 배우ㅋㅋ
정체성은 확실하다: 2차원계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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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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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애니메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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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모노마네(성우풍), 과자 만들기(현실 스위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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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명이 ‘마요이(まよい)’?
→ 무려 『바케모노가타리』 하치쿠지 마요이에서 따온 거
→ AV 배우 중 이런 이름 센스 있는 사람 드묍니다 형들…
경험 숫자? 진짜 리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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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까지 완전 처녀
→ 너무 초조해서 그때 막 만든 남친이랑 처음 경험
→ 그게 유일한 전남친 1명
→ 그냥 말로만 ‘청순’이 아니라 찐 청순 내력 -
자위할 때는
➤ 2차원 캐릭터 + 아마추어계 AV를 섞어 씀
→ 이건 진짜... “덕심과 현실 욕망이 동시에 존재함”
이 누나는 판타지인데 현실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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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나 표정 보면 "얘 진짜 부끄럼 많을 것 같아..."
→ 근데 영상 들어가면 그걸 묘하게 즐기는 느낌이 있음
→ 덕후 감성 + 약간 M기질 + 진짜 감정이 섞인 연기력 -
팬 입장에서 보면 "내가 덕질하던 캐릭터가 현실에 내려온 느낌"
남자들 반응 요약.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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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AV 아니고 진짜 덕질 실현 아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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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보다 덕심이 더 무서운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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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타임라인에서 애니 짤 올리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AV 배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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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애니, 과자 만들기까지 완벽한 와이프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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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가끔 ‘진짜 이누나 실존하냐?’ 생각 든다”
한줄 요약
덕심으로 데뷔하고, 현실에서 판타지를 찍는 누나.
귀엽고, 순수하고, 2차원 캐릭터 같은데
영상에서는 진짜로 사람이 변하는 느낌.아리사카 마요이는 덕후 남자들에게는 **“현실이 된 이상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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