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후타바 엠마(후타바 에마)

아이디어 포켓 → 어태커즈 → 키카탄 진화 완료,
귀여운 외모로 구토물과 이라마치오까지 찢어버리는 마스코트 누님
바로 정리 간다. 

 [149cm 하드코어 마스코트]

“귀여움으로 가리려고 했지만, 목까지 찍는 게 진짜 내 길이었다.”

 출발은 소프트였지만, 끝은 하드코어의 정점

• 2018년 12월 13일, 착에로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

• 2020년 8월, 아이디어 포켓에서 AV 정식 데뷔
  → 원래는 2020년 3월 데뷔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연기

• 데뷔 배경
  ➤ 모모노기 카나에게 완전 빠져서
  ➤ 모모노기닷컴 통해 지원하고, 같은 소속사 라이프 프로모션 합류
  → 팬심이 커서 아예 진로 바꾼 케이스

 처음엔 성 지식도 없던 순둥이

• AV 촬영 현장에서 처음으로 오르가즘 느낌
  → “와, 프로의 세계는 이런 거구나…”
  → 그 전엔 수줍음 많아서 벗는 것부터 무서워서 그라비아 먼저 함

• 데뷔 전엔 이라마치오에 관심 있었음
  → 그런데 아이디어 포켓 특성상 초반엔 귀엽기만 한 소프트물 위주
  → 팬들은 속으로 “얘 진짜 저기서 끝나면 안 된다” 느낌 났지

 2023~2024년, 진짜 캐릭터 각성

• 2023년 8월, 아이디어 포켓 졸업 → 어태커즈 전속 전환

• 2023년 11월, 어태커즈도 졸업 → 기획 단체 키카탄 전환
  → 그 후부터 이라마치오, 구토물 등 하드물 본격 진입

• 귀여운 얼굴 + 구토 씬 조합은 찐 매니아들한테 신세계

 체형 & 외형

• 149cm 단신, 짜리몽땅 미니멀 바디
  → 근데 비율이 좋아서 커 보임
  → 소녀 스타일 외모에 하드한 연출이 더 야함

• 하얀 피부 + 동글동글한 얼굴
  → 신음소리 크고 리액션 풍부
  → 실제로 집에서 섹스할 때 신음소리 너무 커서 이웃이 들음ㅋㅋ

• 매력 포인트는 겨드랑이
  → 작품에서도 겨드랑이 컷 자주 들어감
  → “겨드랑이에 찰지게 흘러내리는 땀과 감정선” = 팬 찢는 요소

 성격 & 취향

• 좋아하는 체위:
  → 기승위, 대면좌위 (상대 얼굴 보면서 하는 거 좋아함)
  → “노닥노닥한 감성 섹스가 제일 좋다”는 본인 피셜
  → 근데 정작 하는 건 구토+목욕탕 이라마치오ㅋㅋ

• 술 좋아하고 대식가
  → 채소 잘 못 먹음, 근데 가지는 먹음(??) 버섯은 좋아함
  → 현실감 있는 TMI라 팬들한테 인기 많음

 실제 캐릭터성도 풍부함

• 게임중독자였던 중학생 시절
  → MMORPG에서 스코어러까지 했던 진성 덕후
  → “얘는 안 예쁘게 컸어도 덕질 잘했을 얼굴이다” 소리 나오는 스타일

• 전통무용 경험 有
  → 유카타, 기모노, 전통 의상 콘셉트도 자연스럽게 소화함

• 무서운 이야기 좋아함 / 괴담 덕후
  → 방송에서 괴담 얘기 나올 때 눈 반짝거림

• SNS는 트위터, 인스타, 틱톡, 유튜브까지 다 굴림
  → 팬 소통 겁나 성실한 타입
  → 유키 루미나, 네오 아카리랑도 방송 자주 함께함

• 가족 중 남동생만 AV 일 알고 있음
  → 부모님한텐 비밀
  → 이 부분에서 팬들 “아… 이 누나 현실이다” 하고 감정 몰입함

 남자들 반응 요약.zip

• “얘는 하드물 하기 전엔 그냥 귀여운 아이콘이었는데…”

• “구토+이라마치오 이 조합에 얼굴이 이렇게 귀여우면 못 버틴다”

• “신음소리 작살나는데, 리얼로 이웃 신고 받은 썰 실화냐ㅋㅋ”

• “이 누나가 게임 스코어러였다는 게 제일 야함”

• “겨드랑이 미는 여배우 처음 봤는데, 뭔가 섹시하게 이해됨”

 한줄 요약

데뷔는 귀엽게, 성장은 하드하게, 팬은 충성하게.

149cm 미니멀 여배우가
귀엽다는 말 하나로 AV계의 이라마치오 퀸이 된 서사.

사이즈 작아도, 몰입감은 압도적.
귀여움과 하드를 동시에 먹는, 진짜 유니크한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