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호리우치 미카코

"AV를 하기 위해 트위터 팔로워를 1만명까지 올린 간호사",
AV보다도 간호사와 인간으로서의 진심이 더 야하고 매력적이었던 사람
바로 호리우치 미카(堀内美加 / Horiuchi Mika) 정리 갑니다 
말은 간단한데, 인생은 꽤나 철학적이고 야했고, 멋졌던 여자.

 [호리우치 미카 / Horiuchi Mika]

“간호가 지루해서 AV를 해봤더니,
사람들이 더 아끼더라.”
→ 간사이 사투리 쓰는 간호사 누나, 현실도 야하고 진심도 깊은 전설형 여배우

 데뷔 연표 & 활동 흐름

• 2021년 1월, 트위터 핸들 「비귀 다시마 짱」으로
  → “팔로워 1만 넘으면 AV 찍겠다.” 선언
  → 실제 1만 돌파 후 → AV 데뷔

  • 당시 명의: 호리우치 미과자(ほりうち みかしょ)

• 2022년 4월, 이름을 호리우치 미카(堀内美加) 로 정식 개명

• 2024년 7월,

  • 팬클럽 수입이 AV 수입을 넘어감

  • → AV 은퇴 선언 + 결혼 발표

  • 이후는 동인AV (셀프 제작 / 셀프 촬영) 으로 전환

 외모 & 스타일

• 1995년생 / 오사카 출신 / 간사이벤 존버 스타일

• 외모:

  • 크고 시원한 눈

  • 표정 리드 많음

  • “아이돌은 아님, 대신 이건 현실감 넘친다” 스타일

• 몸매:

  • 글래머러스하진 않지만,

  • 허리 라인 예쁨 + 표정이 야함을 만듦

• 특징:

  • 간호사 복장 플레이 다수

  • 간사이 사투리 특화 작품도 많음

 인물 서사 & 감성

• 전직: 실제 간호사

  • 순환기내과 / 비뇨기과 / 소화기내과 / 항문외과 / 미용클리닉 근무

  • 실제로 몸 무너질 정도로 근무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원 부족" 때문에 계속했다는 현실감

• AV 입문 계기

  “간호가 지루했어요.
  뭔가 자극적인 걸 하고 싶었어요.”
  →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반전인 직업”으로 AV를 찾음

• 계기 참고서: 봉우리 유카의 AV 자서전
  → “AV를 예술처럼 보고 싶어졌다.”

• 성 정체성: 양성애자

  • 14~21세까지는 여성과만 사귐

  • 첫 체험도 여성과

  • 남성과는 AV에서 경험하는 감정과 거리감에 진심으로 몰입

 성격 & 사람냄새

• 에로 이야기를 모으는 게 취미

  • “술 마시면서 이런 얘기 해주는 사람이 좋다.”

• SNS:

  • 활동 당시에도 솔직한 커뮤니케이션

  • 팬들과 친밀감 높음 → 지금도 팬카페 수입 유지 중

• 대표 토크 이벤트:

  • 『호리우치 미카의 가부키초 염상병동』
    → AV + 간호사의 현장 이야기 교차된 독특한 콘텐츠

 작품 특성 & 팬 반응

•  데뷔작부터 부끄러워서 웃는 장면 유명

  • “진짜 민간인 같다” 반응

  • AV톤 연기보다 리얼한 인간 반응이 강함

• 간호사 복장, 병동 NTR, 진료실 플레이 다수

  • 현실 경험이 반영된 연출 감성

•  주간 플레이보이:

  • 차세대 미 큰 엉덩이 AV 배우 Top 10 선정

 팬들 반응 요약.zip

• “그냥 AV 여배우가 아니라, 인생이 너무 사람냄새 나서 좋아”

• “간사이벤으로 야한 얘기하는 거 듣고 싶어서 작품 봤다”

• “은퇴 아쉬운데, 팬클럽 계속 운영하는 거 감사함”

• “첫 경험이 여자라는 거 듣고 묘하게 몰입됐다”

• “AV보다 사람이 매력적인 여배우. 호감 그 자체.”

 한줄 요약

AV도 간호도 사람을 살리는 일이었다.

호리우치 미카는 간호사로도, AV 여배우로도,
사람 냄새 나는 감성의 아이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