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아이즈키 세리아

2019년 착에로 아이돌로 데뷔 후,
**2021년 AV에 진입해 '욕구불만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무너지는 여자'**를 보여준
홋카이도 그룹 출신의 고감도 감정형 히로인,
바로 **아이즈키 세리아(愛月せりあ / Aizuki Seria)**입니다.

아이즈키 세리아 / Aizuki Seria

“아이돌처럼 귀엽지만,
섹스할 땐 짐승처럼 무너지는 여자.”

프로필 및 커리어

• 데뷔: 2021년 4월 25일, 다스! 라벨

• 소속사: 제트 스트림

• 본업 경력:

  • 2019년 3월 착에로(노출계 그라비아) 아이돌 데뷔

  • 홋카이도 기반 콘텐츠 그룹 소속

• AV 전환:

  • 팬덤 사이에서는 “언젠간 올 줄 알았다”는 분위기

  • 데뷔 당시 캐치프레이즈: “욕구불만이었던 세리아, 드디어 터진다.”

외모 & 바디

• 외형 특징:

  • 얼굴에 약간의 버릇 있음
    → 눈매/턱선이 특이해서 호불호 있지만 기억에 남는 비주얼

  • 피부톤은 홋카이도 그룹 특유의 투명한 백피부

• 체형:

  • 긴 팔다리 + 슬렌더 미각형 바디

  • 골반과 허벅지 라인이 명확하고 정돈됨

  • 움직일 때 실루엣이 매우 잘 잡히는 타입

데뷔작 구성 및 특징

• 전체 컨셉:

  "AV남배우와의 첫 섹스, 그리고 변태적인 본능 해방"

• 첫 삽입 전:

  • 긴장감보다 기대감 중심

  • 말투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안쪽까지 원해요…”*를 대사로 표현

• 핵심 장면:

  • 정상위에서 다리를 감으며 깊은 삽입 요청

  • *“찌르고 싶다고 말하는 여주”*라는 파격적 연출

  • 3P에선 적극적으로 허리를 밀며 동물적으로 리듬에 반응

• 리액션 톤:

  • 고음보다는 저음 허스키 + 속삭이는 신음

  • 밀도보단 감각 위주의 “찢어지는 듯한 리액션”이 핵심

성격 & 감정선

• 데뷔 동기:

  • 원래 욕구가 컸고, AV라는 선택지를 이미 준비해두고 있었음

  • → AV 진입 후 전혀 머뭇거림 없이 감정에 몰입

• 감정선 스타일:

  • 조용한 외면 속에 내면은 동물적 본능 + 리드 수용형

  • 삽입 전보다 삽입 후의 표정이 훨씬 살아나는 타입

남자 기준 비평

장점

• 리얼한 “쾌감에 미쳐가는 얼굴”이 인상적
  → 연출 톤이 아니라, 실제 반응처럼 보여서 몰입감 높음

• 피부질감 좋고 움직임 매끄러워서 영상 안정도 우수

• 말보다 몸이 리액션을 담당하는 스타일이라
  → 조용한 영상이 오히려 더 야하게 느껴짐

아쉬운 점

• 얼굴 외형이 약간 비표준 계열이라
  → 호불호가 강함 (아이돌상보다는 개성형)

• 대사 톤이 일정해 몰입감이 중간중간 끊길 때가 있음
  → 섹스 중의 말투가 서툴거나 텍스트톤에 가까움

한줄 요약

아이돌처럼 데뷔했지만,
욕구불만이었던 그녀는 데카틴 앞에서 허리를 감았다.

아이즈키 세리아는 조용한 얼굴에
야한 본능이 폭주하는 변태형 AV 히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