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나츠키 린

"선생님을 꿈꾸던 여대생이,
슬렌더 고신장 바디로
섹스를 연호하며 몸을 새우처럼 꺾어버리는 리얼 변태 히로인."

• 외형은 좋은 미소녀에서 성숙한 여자로 성장하는 과도기를 느끼게 하는 미형.
  색백의 맑은 피부, 핑크빛 유륜,
  그리고 슬렌더 고신장 바디에서 쭉 뻗은 미각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다.

• 가슴은 사이즈만 놓고 보면 대형은 아니지만,
  조밀하고 부드러운 마시멜로형이라
  파이즈리나 손 자극을 할 때 모양과 탄력이 동시에 살아난다.

• 데뷔작에서 바로 드러난 특징은
  입으로 육봉을 감싸는 능숙한 혀 사용과,
  삽입 후 느끼는 감정선의 무너짐.
  처음엔 긴장한 표정이지만,
  혀를 이용해 핥고, 핥다보니 본인이 더 몰입해서
  삽입 이후에는 **“기분 좋다, 기분 좋다”**를 자연스럽게 연호하기 시작한다.

• 삽입 중에는 슬렌더한 몸을 이용해
  새우처럼 허리를 뒤로 젖히는 새우등 리액션을 보여준다.
  단순히 느끼는 척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리고 젖히면서 피드백을 보내는 타입.

• 신음은 고음이지만 과장되지 않고,
  “응… 아응… 하아…” 식의 리듬으로 부드럽게 이어진다.
  절정에 가까워지면 숨소리가 섞이며
  호흡이 끊기는 순간들이 야하게 터진다.

• 엉덩이는 영상 내내 시선을 끌 정도로 탄력 있고 예쁘다.
  특히 정상위, 배면 카우걸 시
  허리라인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곡선이 자연스럽게 살아서
  시각적 몰입도가 극대화된다.

요약
선생님을 꿈꿨던 청순 여대생이
슬렌더 고신장 바디를 새우등처럼 꺾으며
"기분 좋아"를 연호하는 순간.
맑은 피부, 단단한 미유,
그리고 본능을 숨기지 않는 리얼 변태형 슬렌더 히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