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히나타 나츠

작은 동물 같은 귀여움으로
수동도, 리드도 능숙하게 소화하는 적극형 로리 히로인."

• 외형은 누가 봐도 전형적인 로리계 미소녀.
  작고 동그란 얼굴, 초롱초롱한 눈,
  웃으면 “헤헷…” 하고 웃을 것 같은 작은 동물 감성이 매력이다.

• 바디는 로리 기반에 가까운 마른 체형이지만,
  강조된 부위는 확실하게 잡힌 탄력형 구성.
  가슴은 파이빵 스타일의 미유,
  허리는 얇고, 힙은 작지만 단단하게 붙어 있다.

• 특이하게도 데뷔 전 스스로 살을 찌워 통통 로리 체형을 맞췄다는 설정.
  여배우 본인이 역할 이해와 완성도를 위해 체형까지 바꾸는 성실함이 돋보인다.

• 섹스에 대해선 대놓고 **“괴롭히는 느낌을 좋아한다”**고 고백할 정도의 M기질.
  하지만 단순히 맞고 끝나는 게 아니라
  상대가 리드하면 그 안에서 반응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 데뷔작부터 본능적으로 능숙하다.
  특히 손 코키, 입 봉사 시
  눈빛이 흐려지면서도 리듬을 유지하는 여유가 있어
  단순한 로리계 수동형이 아님을 증명한다.

• 신음은 짧고 리드미컬한 스타일.
  “응… 앗… 하응…” 식의 얇고 자연스러운 소리가 반복되며,
  고통과 쾌락 사이에서 반응이 점점 묘하게 바뀌는 점이 포인트.

• 삽입 시에도 스스로 허리를 약간씩 흔들며 미세 리드를 하는 타입.
  다만 완전히 주도하진 않고,
  상대에게 이끌려가는 듯하면서도 움직임은 확실히 능동적이다.

• 로리 외형, 밝은 성격, M 본능,
  여기에 역할 몰입 능력과 대본 해석까지 함께 가져
  단순 수동 플레이어가 아닌 입체적인 에로 표현이 가능한 여배우로 성장했다.

요약
항상 웃는 얼굴, 작고 귀여운 외형에
섹스를 즐기고 싶어 조절까지 해내는 변태적 성실함.
로리 페이스와 능동적 M본능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본능형+몰입형 로리 히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