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시치도 하스민

질 트레이닝까지 섭렵한, 취미가 에치라는 초유연 현역 간호사 누나, 시치도 하스미.

시치도 하스미는 2023년 5월 2일 일본 AV 메이커 무디스(MOODYZ Fresh)에서 데뷔한 독특한 개성의 신인이야. 평소 그녀는 간호사로 일하며 발레와 댄스, 사바게(서바이벌 게임)까지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특히 질 트레이닝이라는 다소 독특한 분야에 빠져 있었어. 결국 성적인 활동 자체를 취미로 삼겠다는 당찬 목표를 가지고 AV 세계로 발을 들였지.

그녀는 26살의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힐링계 누나' 스타일이야. 특히 간호사라는 직업과 따뜻한 미소가 어우러져 팬들에게 엄청난 호감을 얻었어. 실제로 팬들 사이에서도 "간호사로서 내 곁에서 돌봐줬으면 좋겠다" 같은 현실적인 판타지를 자극한 캐릭터였지.

시치도 하스미는 또 이색적인 배경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실제로 정치 단체 '여자 48당'에 소속된 적이 있으며, 본명이 요시카와 카스미라는 것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적이 있어. 이런 독특한 이력 덕분에 그녀는 팬들에게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

데뷔작의 타이틀은 『신인 현재, 질 트레이닝에 푹 빠져 있는 사바게, 발레, 댄스 등 취미 생활을 사랑하는 누나, 섹스를 취미로 하고 싶어서 AV 데뷔!』였고, 촬영을 위해 오랫동안 질 트레이닝을 통해 철저히 몸을 단련하고 촬영장에 나타났어.

작품 속에서 그녀는 질 트레이닝으로 단련한 강력한 질 압력을 선보이며 남자 배우까지도 놀라게 만들었지. 실제로 남자 배우가 "너무 압력이 강해 중간에 사정할 것 같았다"고 극찬할 정도였으니까 말이야. 또 발레로 길러진 유연성 덕분에 어떤 체위든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며 팬들에게 더욱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지.

특히 데뷔작에서 보여준 사바게 복장으로 남자 배우에게 돌격하며 적극적인 펠라를 하는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었고, 질 트레이 장난감으로 다양한 자극을 받으며 적극적으로 즐기는 그녀의 모습은 현실감과 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장면이었어.

평범한 간호사에서 다양한 취미를 거쳐 이제 섹스까지 취미로 삼은 당찬 여성, 시치도 하스미.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에로스의 세계가 벌써부터 기대돼. 이름 반드시 기억해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