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타치바나 메구미

이건 그냥 크다 수준이 아냐… 파묻히면 정신 놓는다

야, ‘타치바나 메구미’는
J컵이란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시선이 먼저 가고, 시선이 안 빠지는 체형이야.

2022년 1월, 망상족 BoinBB 라벨에서 데뷔했는데
이건 뭐냐면
**"우린 그냥 가슴 하나만 본다"**는 전용 라벨이야.
이걸로 나왔다는 건
그녀의 스펙이 얼마나 괴물급인지 이미 증명된 셈이지.

일단 몸을 보자.
J컵 완전 무게형 폭유.
처진 느낌이 아니라,
무게로 아래로 꾹 눌려 있는 스타일.
근데 그 안에서 유두가 또렷하게 살아 있어.
이게 진짜 레어야.
보통 그 정도 크기면 중심이 무뎌지기 쉬운데
유두가 단단하고 발기감이 확실하다는 게
AV팬들 사이에선 굉장히 큰 강점이야.

얼굴은 빠케사 느낌의 순한 치유계.
눈웃음 잘 지으면서도 살짝 아래부쿠레.
조금 통통한 스타일인데,
그게 오히려 J컵과 너무 잘 어울려.
얇은 몸에 거유는 가끔 이질감 들거든?
근데 얘는 균형 잡힌 풀사이즈형 거유야.
딱 보기 좋게 묵직해.

작품은 말 그대로
**“젖만 본다”**는 주제 하에

• 파이즈리

• 손코키

• 수유 코스

• 유두 핥기

• 눌러 넣는 오일 섹스
  이 모든 게 다 들어가 있어.

파이즈리 장면에서 진짜 무섭게 몰입되는 게,
남자 배우가 그냥 누워만 있는데,
타치바나 메구미가 그 거대한 J컵으로
양옆부터 조여 들어가.
그때 팔을 몸에 붙여서
가슴을 안쪽으로 움푹 파이게 만드는 그 장면,
AV 씬에서 자주 못 보는 세팅이야.
거유 특화 제작진이 아니면 불가능한 그림.

그리고 수유 장면에서는
가슴만이 아니라,
표정도 같이 살아 있어.
부끄러워하면서도 본인이 흥분하고 있다는 걸 숨기지 않아.
그 야한 미소와 동시에 젖 흔들리는 움직임,
남자 뇌는 그냥 녹는다.

이건 야한 여자가 아니라
**“가슴 하나로 완성된 캐릭터”**야.
정신 놓고 빠지는 거유 팬들에겐
이보다 더 충실한 데뷔작 없다.